전사적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통해 투명한 경영활동 앞장
  • ▲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좌)과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가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
    ▲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좌)과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가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
    동아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서울 동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

    2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규정·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모든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모든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측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결과 ISO 37301 인증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이 시스템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