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기반 ‘AI 기초 소양’ 확산 목표교육 현장적용 위해 IT인력 지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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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총 220명의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민 AI 일상화’ 정책 방향에 맞춰, 교원을 중심으로 공교육 현장에서 AI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교사의 AI 이해도와 수업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준에 따라 커리큘럼을 나누고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 AICE 자격 체계 소개와 AI 문제 해결 실습 중심 교육, 교육 현장 적용 사례와 노하우 공유, AICE 자격시험 응시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AICE는 수준에 따라 퓨처, 주니어, 베이직 등급으로 나뉜다. 이 중 퓨처와 주니어 등급은 ‘22년 개정 교육과정의 실과(기술·가정)와 정보 교과에서 다루는 AI 관련 성취기준과 연계돼 있다. AI 개념 이해부터 문제 해결, 활용 역량까지 교과 수업 안에서 단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KT는 학교 AI 수업 고도화를 위해 2월 중순부터 ‘KT IT 서포터즈’를 코치로 투입해 교원과 함께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 AI를 모든 국민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역량으로 확산하는 데 집중하며 AICE 연수를 꾸준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진영심 KT 교육사업협력담당(상무)은 “선생님이 교육 현장에서 AI를 쉽게 설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전 국민 AI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AICE를 통해 공교육과 산업을 잇는 AI 역량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AICE는 KT가 설계·운영하는 AI 역량 인증 시험으로, AI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단계별로 검증한다. 초급 단계인 AICE 퓨처를 시작으로 수준별 5개 등급과 생성형AI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Generative까지 총 6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