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 물량 총 599건…용역 부문 신도시 물량 집중신도시개발 속도↑…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계획
  •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GH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총 4193억원 규모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물량은 남양주왕숙·안산장상·광명학온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부지조성 등에 집중됐다. 신도시개발 속도를 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8일 GH에 따르면 올해 발주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원) △용역 252건(1773억원) △남양주왕숙 시도 20호선 확장공사(225억원)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대상이다.

    용역 부문 역시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이다.

    광명학온 S1~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원)을 비롯해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원)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법령에 따라 지역제한 입찰제도를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 일자리를 창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부 연간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입찰정보-발주계획'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