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인천 등 총 9개소 거점자원 순환 캠페인 'Project LOOP' 일환탄소중립·노인 일자리 … 사회 공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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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부산 강서구에 '우리 동네 ESG 센터' 6호점 개소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부산 전역에 자원 순환 거점을 확대해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29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시니어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강서구 ESG 센터는 롯데케미칼의 자원 순환 캠페인 'PROJECT LOOP'의 일환이다.롯데케미칼은 지난 2023년 부산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부산 금정구 1호점에서 시작해 이번 강서구에 6호점까지 개소하며 부산 6개구에 자원 순환 체계를 확장했다.이번 개소로 롯데케미칼은 부산 외에도 울산, 인천을 포함해 총 9개소의 지역별 자원 순환 거점 운영을 지원한다.해당 ESG 센터는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운영돼 탄소중립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다.롯데케미칼은 센터 운영 필요 시설과 장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코끼리 공장은 재활용 설비, 설치를 포함한 기술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강서구 시니어클럽은 지역 시니어를 채용해 폐플라스틱 수거 등 실무 운영을 담당한다. 수거된 폐플라스틱은 코끼리공장에서 공정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가공된 뒤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롯데케미칼은 지원을 통해 지역 내 폐플라스틱 순환 체계를 고도화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강서구 ESG 센터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힘을 모아 자원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킨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Project LOOP을 통해 폐플라스틱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