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지역농가 활성화 지원…농촌소득 증가수해복구 구호물품·저소득아동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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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ESG대상 시상식 단체사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주관한 '2025 농어촌ESG실천인정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제도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 실천하고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를 인증하는 것이다.LH는 2024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억5000만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농가 활성화사업‘에 지원해 농촌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그외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1억9000만원,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상품권 지급에 800만원을 지원했다.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LH는 △농어촌 환경 차원의 지역사회 이슈를 고려한 계획 수립 △농어업인·지자체·이해관계자 등 농어촌 지역사회 지원 △농어촌 지원 및 협력 수행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등 각 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우수기업 표창은 공공부문 51개 인정기중 4개 기관에 수여됐다.LH 관계자는 "ESG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