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처리대금, 5년간 1.8% 확대 … 주식 · 채권 거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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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자본시장관련대금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5년간 1.8% 늘었다.3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관련대금은 9경5342조원으로 전년(7경8093조원) 대비 22.1% 증가했다.자본시장관련대금은 자본시장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이다.일평균 처리대금은 392조원으로, 2021년 일평균 처리대금 223조원 대비 최근 5년간 약 1.8배 늘었다.세부적으로는 주식 · 채권 등 매매결제대금은 9경246조원(94.6%), 등록증권원리금은 2558조원(2.7%), 집합투자증권대금은 1792조원(1.9%) 순으로 매매결제대금이 가장 큰 비중 차지했다.매매결제대금 중에서는 장외Repo결제대금이 8경3233조원으로 가장 큰 비중(92.2%)을 차지했다.채권기관결제대금은 5470조원(6.0%), 장내채권결제대금은 776조원(0.9%), 주식기관결제대금은 501조원(0.6%), 장내주식결제대금은 266조원(0.3%) 순으로 집계됐다.장외Repo결제대금은 전년(6경7798조원) 대비 22.8% 증가해 전년(20.4%)도에 이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채권관련결제대금은 6246조원으로 전년(5358조원) 대비 16.6% 늘었고 주식관련결제대금은 767조원으로 전년(599조원) 대비 28.0%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