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층·21개동·2016가구…4월 착공·6월 분양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도시철도 개발 호재도
  • ▲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투시도. ⓒ한신공영
    ▲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투시도. ⓒ한신공영
    한신공영은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회원2구역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21개동·2016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약 6039억원이다.

    사업지는 교통·편의·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창원 도시철도사업 추진 등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으며 오는 4월 착공 및 6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신공영은 최근 침체된 분양시장과 건설경기 속에서도 도시정비사업·관급공사를 핵심 수주전략으로 삼아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이어 서울·수도권 우량사업지와 지방 대도시권 내 대규모 정비사업을 선별수주하며 수익성·사업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지속해 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이 높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하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수주전략에 맞춰 정비사업 수주성과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올 하반기에도 서울·수도권과 지방 대도시권 대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