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한복 입은 로티·로리와 인사 아쿠아리움, 한복 입은 아쿠아리스트의 수중 새해 인사서울스카이,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국악 버스킹까지
  • ▲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롯데월드
    ▲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롯데월드

    ‘병오년(丙午年)’ 설을 맞아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전반에서 명절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9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어드벤처에서는 설 연휴 기간 한복을 입은 로티·로리와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설맞이 인사가 진행된다.

    개장 시간대 정문을 중심으로 명절 인사가 이어지며, 포토타임도 함께 마련돼 연휴 분위기를 더한다. 어드벤처 곳곳에서는 연기자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명절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겨울 시즌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등 익숙한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명절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액막이 명태 만들기와 복주머니 체험 등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의미 있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다사자 생태설명회와 아쿠아리스트의 수중 새해 인사가 진행된다. 한복을 착용한 아쿠아리스트가 수조에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명절 특식을 즐기는 해양 생물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펭귄 건강검진 이동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로 합류한 카피바라를 주제로 한 생태설명회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서울스카이는 설 연휴 기간 국악 공연을 준비했다. 전망대 스카이데크에서 국악 그룹의 공연이 열리며, 하늘 위에서 전통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지며, 서울 도심 전경과 어우러진 무대로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롯데월드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