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식자재 유통 고른 성장세외식·케어푸드까지 전 사업부 실적 개선자사주 27억 규모 취득 … 주주가치 제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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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CIⓒ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주력 사업 전반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현대그린푸드는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296억원, 영업이익 10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6%, 10.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77억원으로, 전년보다 17.8% 늘었다.회사 측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중심으로 외식, 케어푸드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7만6508주, 약 27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