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조손가정 등 220가구 온누리상품권 지원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16년째 지속 … 누적 7.6억 후원
  • ▲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부산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산지역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220가구에게 명절맞이 장보기 비용을 지원(가구당 온누리상품권 15만원)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부산지역 전통시장에서 설날 전에 개최할 계획이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수혜 대상자와 동행해 말벗이 돼 주고 장보기를 도울 예정이다.
     
    2011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은 한국예탁결제원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2014년 이후 설날에는 부산, 추석에는 서울에서 실시해왔다. 누적 금액은 약 7억6000만원이며 6000여 가구를 지원했다.

    이 행사 후원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대표적인 명절맞이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