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AI 주행·스팀 살균·보안 강화 … 구매부터 AS까지 '안심' 전면에"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소리 없는 경쟁 … 1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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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국 주거 환경에 최적화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로보락 등 중국 업체들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살균, 보안 등 성능을 내세워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11일 오전 강남 삼성에서 열린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임 부사장은 "흡입력, 위생 등 로봇청소기가 갖춰야 할 핵심 기능을 갖췄고, 강력한 보안으로 고객의 불안을 해소한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삼성전자만의 서비스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주도권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현재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소리 없는 전쟁 중"이라며 "출시를 했으니 당연히 1등이 목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민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제품은 흡입력과 주행 성능, 스팀 살균, 보안 솔루션을 전면 강화하는 동시에 구매·설치·관리·AS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울트라·플러스·일반형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사전 판매는 11일, 정식 출시는 3월 3일부터 진행된다. 울트라·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2배 강화된 10W 흡입력을 적용해 미세먼지와 머리카락까지 정밀하게 제거한다.RGB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AI 사물 인식 기능으로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감지해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가 가능하다. 45mm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벽면·모서리를 밀착 청소하는 '팝 아웃 콤보'도 새롭게 적용됐다.'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 스팀으로 물걸레 유해균을 99.999% 살균하고 냄새를 제거한다. 세척판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셀프 클리닝 세척판'과 물 보충·배수 과정을 자동화한 '자동 급배수' 모델도 도입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삼성전자는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 종단 간 암호화(E2EE)를 적용해 촬영 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UL 솔루션즈 IoT 보안 평가 최고 등급 '다이아몬드'와 KISA IoT 보안인증 '스탠다드플러스'를 획득하며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마트싱스 기반 '홈 모니터링'과 '안심 패트롤' 기능으로 가족 케어 영역까지 확장했다.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고객에게 구매부터 설치, 제품 관리, AS까지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고객들은 삼성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을 통해 '비스포크 AI 스팀'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다.'AI 구독클럽'으로 '비스포크 AI 스팀'을 구독 시 ▲교체 주기에 맞춰 본체와 청정 스테이션의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는 '셀프케어' ▲전문가가 방문해 제품 진단부터 내·외부 세척을 포함한 종합 점검과 케어를 제공하는 '방문케어' 서비스 중에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