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자매결연…생활여건 개선·건강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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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인보의 집에서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조은진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주택협회 제공
한국주택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복지시설 인보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협회는 1993년 인보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 측은 장기간 이어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과 어르신 복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건강 관리 지원, 생필품 구입 등 복지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명절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협회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공적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