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 등 수상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애플 파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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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들이 압구정4구역에서 도열행사를 갖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13일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에 최정상급 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영국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고 밝혔다.노만 포스터는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과 미국건축가협회(AIA) 골드메달,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로열 골드메달 등을 석권했다.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을 설계했다.삼성물산은 12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유지해온 시공기술력과 노하우, 건축 설계사와의 파트너십을 결집해 압구정 지역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면서도 주변을 압도하는 외관 설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한강조망과 채광 극대화, 프라이버시 보호 등 입지적 장점과 조합원 수요를 반영한 단지 배치에도 초점을 뒀다.또한 단지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연결하는 커뮤니티 구조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동선과 주거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 재건축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상징성에 걸맞는 미래 가치를 설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