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등 5개국서 선수단 등 7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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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한국로보컵오픈 2026 우승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운대
광운대학교는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한국로보컵오픈 2026(Robocup South Korea Open 2026) 대회에서 휴머노이드 축구 키즈(Kids) 사이즈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8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다. 대만, 일본을 비롯해 5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가했다. 사단법인 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 평창군, 로봇산업진흥원, 로봇융합연구원에서 후원했다.광운대 로빛(RO:BIT)은 로보컵 메이저리그의 핵심 종목인 '휴머노이드 축구(Humanoid Soccer)' 키즈(Kids) 사이즈 종목에서 월등한 기술력을 입증하며 우승했다. 이는 4대의 로봇이 한 팀을 이뤄 비전 시스템을 활용해 공과 장애물, 골대를 인지하고 인공지능(AI) 자율구동으로 골을 넣는 대회다.로빛(RO:BIT) 구도연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기술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는데 지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로봇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학교와 로봇학부 박수한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초의 로봇 스포츠 게임단 로빛(RO:BIT)은 2006년 창단했다. 매년 20~30명의 연구원이 휴머노이드로봇, 지능형로봇 등을 개발하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 ▲ 광운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윤도영 총장.ⓒ광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