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창사 40주년 앞두고 프로젝트 실행 기능성·착용감 우선 고려해 근무복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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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작한 통합 근무복 ⓒ글로벌세아
글로벌세아가 그룹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창사 이래 첫 통합 근무복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통합 근무복 제작은 올해 모기업인 세아상역의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시작한 프로젝트로, 그간 글로벌세아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각기 다른 근무복을 착용해 왔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 내 인디에프의 의류 디자인 기획력과 세아상역의 의류 생산 역량을 결합해, 그룹의 섬유·패션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통합 근무복은 글로벌세아가 총괄 기획하고, 꼼빠니아, 트루젠, 모스바니 등 의류 브랜드를 갖춘 인디에프가 기획과 디자인, 샘플 제작 등을 맡았다.최종 의류 생산과 납품은 글로벌 의류 생산 및 수출 체계를 갖춘 세아상역이 진행했다.근무복은 글로벌세아그룹 고유의 블루 톤을 기반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건설, 제지, 발전 등 그룹의 다양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성과 착용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이를 위해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계열사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업무 환경에 필요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반영했다.상의에는 반사테이프, 명찰 고리, 펜 포켓 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의는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다.또한 먼지가 잘 묻지 않고 물세탁이 가능한 내구성 높은 원단을 적용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새로운 근무복은 태림페이퍼, 태림포장, 전주페이퍼, 쌍용건설, 발맥스기술 등 주요 계열사에 배포돼 현재 임직원들이 착용하고 있다.글로벌세아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일체감을 제고하고, 내부 역량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확대해 그룹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