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스키 기반 점유율 1위 브랜드 구축36.5도 골든블루 쿼츠 출시로 홈술·혼술 수요 대응카발란·노마드 유통에 '천년약속' 리뉴얼 등 라인업 다각화
  • ▲ ⓒ골든블루
    ▲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뉴노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09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출시한 이후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등을 중심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해 왔다.

    최근에는 위스키가 일상 소비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2024년 10월 선보인 ‘골든블루 쿼츠’는 36.5도의 도수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제품이다. 홈술·혼술 소비 패턴 확산에 대응해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타이완 위스키 ▲카발란 ▲노마드 등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APEC 정상회담 공식 건배주로 알려진 ‘천년약속’ 리뉴얼도 단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맛,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한 디지털 소통은 기존 약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젊은 세대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춰 제품 구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