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에 라이신 균주 독점 라이선스 제공발효·균주 공정 기술과 대규모 생산력 결합라이선스 기반 로열티 수익 모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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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의 라이신 발효 및 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 설비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구조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한다.

    양사는 향후 생명공학 및 바이오 발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쓰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메치오닌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사료용 아미노산 8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 제품을 자체 발효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