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4개월 만에 판매량 112.0% 늘어독신자주택 상권·야간 시간대 수요 확대퀵커머스 매출 2025년 65.4%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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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는 ‘get 커피 배달 서비스’ 도입 4개월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CU가 지난해 9월 배민스토어를 통해 약 2000개 점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판매량은 도입 초기 대비 11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운영 점포 수가 약 25% 늘어난 것과 비교해 판매 증가 폭이 컸다.

    입지별로는 독신자주택 상권에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가족주택과 주택근생 상권도 뒤를 이었다. 시간대별로는 12시~13시 매출 비중이 8%로 가장 높았으며, 21시~23시에도 7%를 기록했다.

    상품 유형 중 아이스커피 비중은 약 88%로 나타났다.

    get 커피 배달 성장과 함께 CU 퀵커머스 매출도 증가했다.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3년 98.6%, 2024년 142.8%, 2025년 65.4%를 기록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CU는 1인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 속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