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보 분석역량 강화·베트남 K-시티 조성 추진"단순 EPC 중심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변화 중"
  • ▲ 해외건설협회 CI. ⓒ해건협
    ▲ 해외건설협회 CI. ⓒ해건협
    해외건설협회는 24일 오전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 △2025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5 해외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이 보고됐다. 또한 △2025 회계연도 결산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회원이사 선출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해외건설 수주 2조달러 조기 달성을 위해 △AI 활용 정보 분석 및 지원역량 강화 △베트남 등 해외 K-시티 조성사업 추진 △공항·철도 분야 융복합 K-플랫폼 확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은 "해외건설산업은 단순 EPC 중심 사업에서 투자·금융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있다"며 "AI를 활용한 해외정보의 질적 고도화와 해외 협력채널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 해외수주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해외건설 수주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동부건설 △보미건설 △수성엔지니어링 △중원엔지니어링 △건설공제조합 임직원에 대한 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