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들 중심서 스니커즈·발레리나까지 확장인체공학 아이쿠션 적용 신제품으로 컴포트 시장 공략오프라인 매장·팝업 확대 … SSF샵·제휴몰로 온라인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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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부문
핏플랍이 올해 봄 시즌부터 국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올해 새로운 상품군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핏플랍은 2007년 영국에서 론칭한 슈즈 전문 브랜드로 지난해 9월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사업을 독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핏플랍은 기존의 샌들 중심 상품군에서 확장하여 스니커즈, 발레리나 슈즈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타겟 고객 역시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인체공학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을수록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인 핏플랍은 대쉬(Dash)와 레트로Q(Retro Q)의 새로운 스니커즈 라인을 론칭한다. 새 스니커즈 라인은 핏플랍의 핵심 기술인 ‘아이쿠션’이 적용됐다. 남녀 제품이 공통적으로 출시된다.
델리카토(Delicato) 라인은 데님이나 페이턴트 등 다양한 소재를 추가로 적용하고, 트렌디한 슬림 토우 디자인을 적용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넓은 스트랩 디자인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하는 젠 에프에프(GEN-FF) 라인에서는 영 타겟을 위한 차세대 샌들 피셔맨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핏플랍은 상품군 확대와 더불어 유통 측면에서도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핏플랍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15개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기존보다 유통망을 강화했고, 올해는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포함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핏플랍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휴몰에도 입점을 확대하여 온라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는 "핏플랍의 슈즈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면서 "글로벌 컴포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핏플랍이 앞으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