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단일 면적…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입지지구내 첫 민간분양…일부 주택형 3면 발코니 설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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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감도.ⓒ인천도시공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오는 5월 검암역세권에 첫 민간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자이S&D는 오는 5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서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대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다. 전 가구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약 81만㎡, 계획인구 약 1만6200명(66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이번 단지는 이 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교통 여건으로는 검암역 이용이 가능하다.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서울 서부권과 인천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도 인접했다.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검암역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이 계획돼 있으며 인천 서구 일대에서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과 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교육시설로는 단지 반경 200m 이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단지 북쪽에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가구당 약 1.5대 수준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경서근린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한 것도 특징이다.평면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타입별로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업무·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검암역 일대에는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계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