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수 3일 줄어들며 생산 21%·수출 18.5% 급감찬바람 속 '전기차'만 뜨거워 ... 전년 대비 156%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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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평택항. ⓒ뉴시스
2월 자동차 수출·내수‧생산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8.5%, 내수는 7.2%, 생산은 21%씩 줄었다. 이는 설 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3일 감소한 데 따른 영향 등으로 분석된다.산업통상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2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발표했다. 2월 수출은 판매대수 기준으로 전년동월 대비 18.5% 감소한 19만대를 기록했다. 수출액 기준으로는 전년동월 대비 20.8% 감소한 48억달러다.내수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7.2% 감소한 12만3000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내수판매량은 7만6000대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비 26.3%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차가 전년 동월 대비 156.2%가 증가한 3만6000대가 판매되며 친환경차 내수를 이끌었다.승용차 판매량 1위는 쏘렌토(7700대), 2위 모델Y(7000대), 3위 쏘나타(4400대), 4위PV5(4000대), 5위 그랜저(3900대)자동차 생산량은 1위 트랙스(2만4000대), 2위 아반떼(1만8000대), 3위 스포티지(1만7000대) 등 총 27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