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대표, 품질·보안, 고객 경험 혁신, B2B AX 사업 확대 제시“‘선제적 예방’ 체계를 감화 … 보안. 품질, 안전 수준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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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뉴데일리DB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키워드를 ‘신뢰(TRUST)’로 설정하고 품질·보안·안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홍 대표는 24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더욱 단단한 ‘신뢰(TRUST)’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그 성공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품질.보안 안전 최우선 원칙 ▲고객 경험 혁신 ▲B2B AX 사업 확대를 제시했다.홍 대표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감화함으로써 보안. 품질, 안전을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브랜드 철학인 ‘ Simply U+’를 통해 복잡함은 줄이고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장 의지도 분명히 했다.그는 “자체 데이터센터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AIDC DBO 사업을 가속화하고, 에이전틱(Agentic) AICC 등 신사업 성장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차별화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며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을 확대하고,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탄력적으로 운영, 주주 여러분과 성장의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LG유플러스는 주총에서 여명희 LG유플러스 CFO의 사내이사 재선임, 이상우 LG 경영전략부문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엄윤미 재단법인 씨앗 등기이사의 사외이사 재선임, 송민섭 한국회계학과 수석부회장의 사외이서 신규 선임을 표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