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거래소 8일, 코스콤 9일부터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격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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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자본시장 유관기관들이 에너지 수요 관리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8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부터 임직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 예탁결제원은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차량 5부제(요일제)를 먼저 시행해 왔으며, 이번에 수위를 높였다. 

    예탁결제원은 차량 운행 제한 외에도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소등, 냉난방 시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약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 중이다. 코스콤도 현재 5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9일부터 2부제로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