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전년 대비 30% 늘어난 64억원당기순이익 38억원 … 80% 늘며 수익성 개선AX·시니어·글로벌 3대 축으로 재도약 추진
  • ▲ ⓒ에듀윌
    ▲ ⓒ에듀윌
    에듀윌이 지난해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3억원으로 0.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0% 신장한 38억원을 시현했다. 에듀윌은 2년 연속 흑자 기조 속에서 수익성까지 대폭 개선되며 완전한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의 핵심에는 2023년 경영 일선에 복귀한 양형남 회장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있다.

    양 회장은 복귀 직후부터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사업 재편, 비용 구조 혁신, 조직 효율화를 추진했으며, 불과 2년 만에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며 오너 경영의 실행력과 위기 대응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양 회장은 최근 개최된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이러한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에듀윌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AX(AI 전환) 실행력’을 선언했다.

    이에 맞춰 에듀윌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I·시니어·글로벌을 3대 전략 축으로 설정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사적인 AX 추진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교육 콘텐츠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양형남 회장 복귀 이후 단행한 고강도 혁신 작업이 가시적인 재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개선된 수익창출력을 바탕으로 AX 실행력을 극대화하여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완전히 달라진 에듀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