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뉴 브랜드 쇼' 진행신세계백화점, ‘메가샵 전략’ 지역 점포 판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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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 '뉴 브랜드 쇼' 진행

    롯데온이 '뉴 브랜드 쇼'를 진행한다. 뉴 브랜드 쇼는 신규 입점 브랜드의 빠른 안착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집중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베르데마르, 블리블리, 이에르로르, 세이지먼트 등 롯데온이 집중하고 있는 뷰티·패션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는 프리미엄 레더 브랜드 '베르데마르'의 프리미엄 레더 재킷 등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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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메가샵 전략’ 지역 점포 판 바꾼다

    신세계백화점이 중소형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메가샵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해점 라코스테와 센텀시티점 스케쳐스 등 대표 매장은 매장 통합·대형화를 통해 전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 구성하면서 오픈 이후 매출과 객단가가 동시에 크게 상승했다. 

    특히 김해점 라코스테는 한 달 만에 매출 1.5배, 객단가 40% 증가를 기록했다. 메가샵은 의류·슈즈·액세서리 등을 한 번에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연관 구매를 유도하고 객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실제 스케쳐스 메가샵 역시 오픈 일주일 만에 기존 한 달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년간 23개의 메가샵을 오픈했으며 동일 면적 대비 매출이 평균 70% 이상 증가하는 등 효율이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