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복지매장 운영 수익금 학생복지 위해 환원
  • ▲ 발전기금 약정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립대
    ▲ 발전기금 약정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복지회에서 교내 학생복지 사업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회는 대학 구성원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교내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기구다. 이번 기부는 복지시설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됐다.

    발전기금 약정식은 지난 10일 대학본관 7층 총장실에서 열렸다.

    김완순 복지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수업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는 대학본부와 복지회가 합심해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 ▲ 2024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모습.ⓒ서울시립대
    ▲ 2024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모습.ⓒ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이번 기부금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립대는 지난 2023년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부터 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평일 선착순 100명에게 영양가 높은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재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용걸 총장은 “그동안 학교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복지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통해 구성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지원해달라”고 했다.

  • ▲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원용걸 총장.ⓒ서울시립대
    ▲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원용걸 총장.ⓒ서울시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