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출시SK스피드메이트,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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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8개 수상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20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갔다.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후 올해 글로벌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수상작인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높은 밀착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청정 성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직관적인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바람이 나오는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온풍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S-VINA, 美 230kV 초고압 케이블 인증 획득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했다.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kV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EMA는 네덜란드의 인증 기관으로, LS-VINA는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CS9)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대형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납품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LS-VINA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압 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북미까지 대응 가능한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초고압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약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1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번 인증은 북미 시장까지 대응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출시

    위닉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창문형 에어컨 2.0’을 새롭게 출시했다.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은 저전력·고효율 듀얼 인버터를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또한 별도의 공구 없이 약 1분 내 설치가 가능한 간편 설치 설계를 갖췄다. 또한 소음 문제가 지적되는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을 보완해 약 32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구현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저소음 모드와 신규 색상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SK스피드메이트,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양성

    SK스피드메이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재 양성에 나선다.

    SK네트웍스의 자회사 SK스피드메이트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비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및 실습 자원 상호 공유 ▲스피드메이트 현장 정비 인력의 전문 기술 역량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 인재 취업 연계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의 정비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에 대한 정비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비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