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M 등 앞세워 동남아 방공시장 공략쿠알라룸푸르서 이달 20~23일 개최다층 통합 방공솔루션 전시… 수출 확대 기대
  •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대표 방공체계 '천궁II'를 앞세워 동남아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대표 방공체계 '천궁II'를 앞세워 동남아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대표 방공체계 '천궁II'를 앞세워 동남아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

    DSA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국방·안보 분야 전문 전시회로 198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온 동남아 대표 방산 행사다. LIG D&A는 이번 전시회에 세 번째로 참가한다.

    LIG D&A는 이번 행사에서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대포병 레이다, 정밀유도 공대지 무장 ‘KGGB’ 등 주요 무기체계도 전시한다.

    말레이시아는 국방력 강화 정책에 따라 무기체계 도입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국가로 평가된다. LIG D&A는 첨단 방공 솔루션을 기반으로 현지 수요에 대응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현수 LIG D&A 해외사업부문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며 “동남아 시장에서 K방산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