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정신건강서 전 세대 마음돌봄으로전국 70여 기관 협력·5700명 상담상담소·청년 지원 지속 강화
  • ▲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 10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Voice, By RE:JOICE : 마음돌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시작된 리조이스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사회적 영향력을 점검하고 기업 차원의 마음돌봄 역할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조이스는 출범 초기 여성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표로 시작해 2022년부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음돌봄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금은 약 100억원에 달하며 현재 타임빌라스 수원 등 4개 거점에서 리조이스 심리 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해당 상담소는 일반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전국 70여 개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상담자 수는 5700명, 상담 건수는 1만3000여 건에 이른다. 가족돌봄청소년을 지원하는 리조이스 드리머즈 프로그램도 병행해 지금까지 약 20명에게 총 2억7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리조이스는 2022년 IGDS가 선정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사회공헌 캠페인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업계 최초로 발간된 리조이스 임팩트 리포트가 공개됐다. 보고서에는 지난 10년간의 정량·정성적 성과와 참여자 인터뷰, 향후 추진 방향이 담겼다. 이어 심리상담 사례 발표와 함께 윤홍균 작가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이성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최창남, 유연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 기부금 100억원 달성 기념 포토 세리머니도 열렸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심리상담소 운영 확대와 가족돌봄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통해 마음돌봄 영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