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인 25주년 맞아 건강관리 콘텐츠 현지 확장온·오프라인 유통망 기반 고객 접점 확대지난해 中 순매출 1484억원 … 전체 해외 매출의 64%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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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세라젬
세라젬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건강관리 콘텐츠를 현지에 확대하며 핵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세라젬은 지난 4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을 처음 공개했다.행사에는 이경수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약 1300명이 참석했다. ‘세븐 해빗’은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과 실천 방법을 담은 단행본으로,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와 협업해 8~9월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세라젬은 이번 출간을 계기로 국내에서 제시해온 건강관리 개념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의학·건강 분야 권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중국은 세라젬의 핵심 시장이다. 지난해 해외 순매출 2317억원 가운데 중국 매출은 1484억원으로 64%를 차지했다.세라젬은 2001년 중국 진출 이후 베이징을 중심으로 생산·연구개발(R&D) 거점을 구축하고, 전국 단위 유통망과 체험형 매장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타오바오와 티몰 등 온라인 채널에도 진출해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공익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희망소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참여해왔으며, 주요 대학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공익 기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세라젬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건강관리 문화 확산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