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공시 … 유증 규모는 기존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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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그룹ⓒ한화
한화솔루션이 1조 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 일정을 한 달 가까이 늦춘다.한화솔루션은 14일 주요 사항 보고서 정정 신고서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6월 초로 예정한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을 7월 7일로 변경했다. 구주주 청약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일정 연기에 따라 신주의 상장 예정일도 지연된다.유상증자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다. 한화솔루션은 보통주 5600만 주의 신주를 발행해 총 1조 8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한화솔루션은 조달 자금 중 약 9000억원을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위한 시설 투자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채무상환에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증자에는 특수관계인인 (주)한화도 참여한다. ㈜한화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