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건설·노동 분야에서 국민의 안전을 연신 강조하는 가운데 정작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이후에도 국내 공항 중 조류 충돌 위험성이 가장 큰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위험성을 묵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항공 ...
2026-02-10 11:05:55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이 조치는 종료되지만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4~6개월간 잔금 기일을 인정 ...
2026-02-10 11:02:22
"재밌어서는 안 되는데, 법조인 입장에서는 재밌는 이슈가 많다."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두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간담회에서 던진 이 표현은 현장 분위기를 잠시 멈추게 했다. 약 60조원 규모로 추산되 ...
2026-02-10 11:00:04
정부가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총 1조2910억원을 투입한다.산업통상부는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전년보다 9.6% 늘어난 1조2910억원을 투자한다고 10 ...
2026-02-10 11:0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
2026-02-10 11:0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임기 중에 재생에너지를 100GW(기가와트)까지 늘리면서 발전 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100원까지 ...
2026-02-10 11:00:00
삼성에피스 지주사와 사업회사가 연초부터 나란히 미소짓고 있다. 지주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경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적분할 후 이탈한 패시브 자금이 되돌아올 것으로 ...
2026-02-10 11:05:42
SM그룹 계열사 SM벡셀이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천무(K-239)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
2026-02-10 10:59:44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의 무게중심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단일 성능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력과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캐파)으로 옮겨가고 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실적 발표 ...
2026-02-10 10:59:30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현행 3.1%에서 2029년까지 3.5%로 단계적으로 오른다.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장 ...
2026-02-10 11:13:48
현대차의 주가가 10일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3%대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기술주 반등이 확인된데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새 훈련 영상으로 ...
2026-02-10 16:32:17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코인 담보 대출(렌딩)을 이용하던 일부 이용자들이 강제청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직접적인 고객 손실 규 ...
2026-02-10 10:46:27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석유화학과 정유업계의 분위기에 온도차가 감지된다. 적자에 허덕이는 석유화학 기업들은 구조개편을 예의주시하는 반면, 흑자를 유지 중인 정유업계는 상대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 ...
2026-02-10 10:58:43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가 연임에 다시한번 성공했다. 크래프톤이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린 것. 이로써 그는 지난 2020년 크래프톤 대표로 선임된 이후 3기 체제를 맞 ...
2026-02-10 10:38:18
'미중 갈등'과 일본발 '사나에 쇼크', 한국 정부의 '벚꽃 추경'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채권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대외 악재라는 상수(常數)와 내부의 재정 리스크라는 변수(變數)가 최악의 ...
2026-02-10 16: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