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운임의 30% 마일리지로 결제 ‘캐시앤마일즈’ 이달까지 시범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고객 마일리지 조기 소진을 위해 운임의 30%까지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캐시 앤 마일즈'를 시범 운영한다.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부터 '캐시 앤 마일즈'를 시범 운영했다.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최소 50

    2025-09-05 이보현 기자
  • 포스코, 이번에는 HMM 진짜 인수할까… 업계 설득 '최대 과제'

    포스코그룹이 HMM 인수를 저울질하고 나선 가운데 해운업계 반발이 최대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초대형 화주인 포스코는 과거에도 해운업 진출을 시도했지만 기존 해운사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포스코의 HMM 인수가 현실화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만만찮다는 지적이

    2025-09-05 김보배 기자
  • “호황에 인재 모셔라” … 방산업계, R&D 인력 확보 치열

    국내 방산업계가 역대급 호황으로 연구개발직 중심의 인력 채용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도 수준 높은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방산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

    2025-09-05 이보현 기자
  • 현대차·HD현대重, 3일째 동시 파업

    회사가 번 돈 30% 내놓으라는 노조… 노란봉투법에 떼쓰기 도 넘었다

    현대자동차 노조와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사흘째 동시 부분 파업을 이어간다.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통과와 함께 노조 요구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사측과의 입장 차가 커 파업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현대초 노조(금속노조 현

    2025-09-05 김보배 기자
  • LG전자 "5년 내 유럽 가전 매출 2배, 1위 도약"

    LG전자가 유럽 생활가전 매출을 5년 내 2배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럽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역 맞춤 제품 전략을 앞세워 유럽 매출 볼륨을 빠르게 확대하고, 시장 1위로 도약하겠단 포부다. 밀레 등 기존 유럽 가전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2025-09-05 베를린=윤아름 기자
  • “기후위기에 더 주목받는 친환경 보일러” … 경동나비엔 'AI 콘덴싱 보일러' 구독 해볼까

    극심해지는 기후변화로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동나비엔이 콘덴싱 보일러를 구독 상품으로 선보였다.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홍수, 가뭄 등 전례 없는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이 강화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2025-09-05 이보현 기자
  • 포스코그룹, HMM 인수 저울질… "뉴 엔진 찾는 중"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을 중심으로 고강도 구조개편을 진행 중으로 신사업 후보군으로 해운을 낙점,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검토 중이다.포스코가 사업성 검토에 나서며 HMM의 민영화 시계도 다시

    2025-09-04 김보배 기자
  • 한국 철수 고민하는 GM… 노조 "자산 매각 철회해야"

    임금·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간 GM한국사업장(한국GM)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국GM 철수설'을 부추기는 사측을 비판했다. 한국GM 사측이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이유로 '한국 사업장 재평가'

    2025-09-04 홍승빈 기자
  • HD현대, '조선-전력기기' 순항 속 사업재편 가속화… 포트폴리오 더 탄탄해진다

    HD현대가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를 손질하며 성장엔진을 재정비하고 있다.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의 순항 속에서 건설기계 부문 합병, 조선 계열사 통합, 해외 투자법인 신설 등 굵직한 사업재편이 지속 중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2025-09-04 김보배 기자
  • [단독] 태광그룹, 남대문에 ‘태광타운’ 구축 … 메리어트호텔 인수로 6개 건물 연결

    서울 남대문 일대에 '태광타운'이 들어선다. 남대문에 위치한 흥국생명 사옥·별관 등에 이어 최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남대문로4가 17-23) 인수에 성공하면서다. 연내 딜이 클로징 되면 남대문 일대에는 태광 소유 건물 6개가 연달아 위치하는 '태광타운'

    2025-09-04 최유경 기자
  • 태광그룹, 다시 M&A '큰 손'으로 … 애경산업·이지스자산운용 둘 다 품을까

    태광그룹이 M&A로 재도약을 노린다. 태광그룹이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굵직한 인수합병(M&A) 무대에 잇따라 등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계열사 흥국리츠운용이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데 이어 화장품·생활·뷰티

    2025-09-04 최유경 기자
  • 안 풀리는 석유화학 구조조정… 공장 통합 발목잡는 배임죄

    정부가 석유화학업계에 연말까지 고강도 자구책 마련을 압박했지만 업계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수평·수직 통합 방안이 거론되지만 이미 수차례 제시됐던 '모범 답안지'일 뿐, 규제 완화와 금융 혜택 등 구조조정의 단초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공회전만

    2025-09-04 이미현 기자
  • '영업익 10% 직원 몫'… SK하이닉스 임금교섭안 역대 최고 찬성률

    SK하이닉스 노조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임금교섭 합의안'을 가결했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은 향후 10년 간 영업이익의 10% 중 80%를 성과급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SK하이닉스가 4일 임금인상률 6%와 새로운 성과급(

    2025-09-0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산업현장 중대재해특별법 공포 … 같은 날 동시 사고, 한화오션과 GS건설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사회적 타살'이라고 강도 높은 질타와 함께 '중대재해 근절'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산업 현장에서는 연이어 사고와 함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56분께 한화오션

    2025-09-03 이미현 기자
  • 영풍 "고려아연, 액트와 공조해 영풍 압박"… 고려아연 "용역 체결 불과"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주주행동주의를 표방하는 용역 플랫폼 액트와 공조해 최대주주 영풍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고려아연 경영진의 배임 및 선관주의 의무 위반 가능성과 액트, 영풍정밀(현 KZ정밀)의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려

    2025-09-03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