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 올해 투자 40% 확대 … 선박·미래 모빌리티에 돈 푼다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연간 투자 규모를 1조2000억원대로 늘린다.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자동차선 확보와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거점 출자가 맞물리며 중장기 투자 집행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29일 현대글로비스의 2026년 1분기 보고

    2026-05-29 최유경 기자
  • '운명의 달' 앞둔 효성화학 … 1년 만에 거래재개 이룰까

    효성화학이 거래재개를 가를 '운명의 달'을 앞두고 있다. 자본잠식으로 주식 거래가 멈춘 지 1년을 넘긴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내달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거래재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효성화학은 최근 2000억원 규모 자본성 증권 발행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한 데다 1분기

    2026-05-28 최유경 기자
  • ‘日·호주·유럽까지’ … 효성중공업, ESS 토털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효성중공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호주와 일본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장기 유지보수(O&M)까지 ‘ESS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28

    2026-05-28 이보현 기자
  • KDDX 재입찰 참여 HD현대 … 보안 감점·법적 공방 속 한화와 재격돌

    HD현대중공업이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재입찰 절차에 참여하며 한화오션 과의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다. 사업 지연이 3년 가까이 이어진 가운데 보안 감점과 설계 자료 공개를 둘러싼 법적 공방까지 이어지며 향후 사업 향방에 업계의

    2026-05-27 이보현 기자
  • 제지업계, 선거 특수·종이 포장재로 반등 노린다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등 국내 제지업체들이 올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선거 특수는 물론 종이 포장재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목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는 내달 3일 진행되는 제9회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선거홍보물 인쇄로 특

    2026-05-27 김재홍 기자
  • SK네트웍스, AI 모델 개발에 이어 업스테이지 지분 늘리는 이유가

    SK네트웍스가 국내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투자를 확대하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AI 사업 모델인 나무엑스와 별도로 업스테이지와 전략적 협력 등을 통해 AI 생태계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26-05-27 이보현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지분 6.17%로 '껑충' … 104만주 추가 매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6%대로 끌어올렸다. 이달 초 KAI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데 이어 100만주 넘는 주식을 장내에서 추가 매입하면서 향후 KAI 지배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6-05-26 최유경 기자
  • LS일렉트릭, 여성 리더십 보폭 넓힌다 … 본사 여성 임원 2명으로 확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를 타고 LS일렉트릭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조직 내 다양성 확대에도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기기·자동화 산업 특성상 생산·연구개발 인력에서 남성 비중이 높은 구조지만 본사 여성 임원 수와 비율은 최

    2026-05-26 최유경 기자
  • 그룹 내 위상 높아지는 현대로템, 고공행진 계속된다

    현대로템이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현대로템 중심으로 방산 분야를 재편하고 있으며, 무인로봇 영역, 피지컬 AI도 현대로템이 담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위아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으로 이관하는

    2026-05-26 김재홍 기자
  • "99년식 혼다 타다가 테슬라 탄 듯" … 韓 잠수함 호평 속 '캐나다 대전' 청신호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편도 1만4000㎞를 항해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 입항한 가운데, 캐나다 현지 언론들이 한국 잠수함 기술력에 대해 잇따라 호평을 내놓으며 한화오션의 수주전에 힘이 실리고 있다.25일 연합뉴스 및 캐나다 현지 언론에

    2026-05-25 최신혜 기자
  • N-경제포커스

    미래전 핵심 무인차량 수주戰 …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막판 격돌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이 임박하면서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업 규모는 500억원 수준이나 군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과 해외 무인체계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사 모두

    2026-05-25 이보현 기자
  • SK네트웍스, AI 역량 키운다 … 업스테이지 지분 12.9%까지 늘려

    SK네트웍스가 국내 AI 선도 기업 업스테이지에 지분 투자를 확대하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SK네트웍스는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을 공시하며 이달 29일로 예정됐던 지분 취득일을 이날로 앞당겼다. SK네트웍스는 2024년말 기준

    2026-05-22 이보현 기자
  • 손경식 “노란봉투법 이후 교섭 요구 늘어 … 노사 불확실성 커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노사관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를 전달했다. 22일 경총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방한 중인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웅보 사무총장의

    2026-05-22 김서연 기자
  • 정기선의 다음 승부수는 원전 … HD현대, 美 넘어 유럽 SMR시장 노린다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이 원전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공급망에 진입한 데 이어 유럽 시장으로도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조선 호황 이후를 겨냥한 정 회장의 신사업 전략이 원전·에너지 인프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22

    2026-05-22 김서연 기자
  • 비하인드컷

    반도체는 영업이익 내놓으라 아우성인데 … 방산은 조용한 이유가

    삼성전자에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한 것과 달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방산업계는 상대적으로 잠잠한 분위기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KAI(한국항공우주), LIG D&A(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주요 방산기업

    2026-05-21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