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난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4곳 가운데 1곳은 추진위원회(추진위)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조합원 추가부담금 상승과 사업 수익성 저하, 주민 반대 여론 확대 등으로 조합 설립에 속도
정부가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시공 과정 전반의 적정성을 다시 들여다보고 시공사와 감리단 책임 여부까지 함께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두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 부문에서만 2조원 규모에 이르는 시공권을 획득했다. 도시정비 부문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다.18일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부문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4개동·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
현대건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 환승센터 시공 과정에서 기둥에 들어가야 할 178톤(t) 규모 철근을 누락한 것으로 밝혀졌다.보강 시공이 불가피한 상황에 국토부가 철근 누락 관련 감사에 착수함에 따라 해당 구간 개통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롯데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 흐름을 보였다. 고원가 현장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01
동부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전년 대비 늘어난 도급공사 매출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15일 동부건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부문 호황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 실적을 기록했다.15일 SK에코플랜트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99% 증가한
롯데건설이 도심 고층 건축물 공사에서 구조 안전성과 시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합성기둥 신공법을 확보했다. 고층·복합 건축물이 늘면서 기둥 접합부의 정밀 시공과 지하 구조물 안정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기존 합성기둥 공법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콘크리트 충전성과 수직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