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금리 인하 경로 안갯속으로… 美 연준 위원들, 연내 1~2회 인하 대세 속 셧다운 장기화에 극도 경계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16∼17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8일(현지시간) 공개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강화됐지만 내부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내 1~2회 추가 인하 전망이 확산

    2025-10-09 김보라 기자
  • 생보협회, '생산금융 TF' 추진 … 혁신투자 흐름 타고 규제완화 드라이브

    보험업계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를 기회 삼아 혁신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요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를 중심으로 '생산금융 TF' 구성을 추진하며, 업계 전반의 의견을 모아 금융당국에 전달하려는 움직임이다.24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2025-09-24 김병욱 기자
  • '금소법' 개정안 통과 … 투자자 보호 강화된다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투자자에게 부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할 경우, 그 사유를 명시한 상세 보고서 제공을 의무화한다. 또한, 금융분쟁조정 중인 사건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법원에 관련 사실을 의무적으로 통지하도록 해 소송중지제도의 실

    2025-09-23 김병욱 기자
  • "가계대출은 우리가" … 상호금융 역할론 대두

    '6·27', '9·7' 등 정부가 잇달아 가계대출 규제를 내놓자 5대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이 1년반 만에 전월 대비 역성장했다.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수도권 6억원 일괄 대출 상한에 이어 1주택자 전세자금 대출까지 묶이면서 실수요자들까지 유탄을 맞는

    2025-09-16 김병욱 기자
  • 이재명 보험 공약, 국정과제서 제외 … 지방선거 앞둔 '표심 눈치보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본인부담상한제 우선지급-사후정산'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빠지면서 내년 지방선거 의식한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본인부담상한제 우선지급-사후정산' 공약은 환자가 보험사로부턴 보험금을, 국가로부턴 환급금을 이중으로 수령하는 것을 원천

    2025-09-02 김병욱 기자
  • 전례없는 무상보험, '역차별' 논란 … 기존 가입자는 '봉'?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3년간 300억원을 상생기금을 조성해 소상공인과 사회 취약계층에 '무상보험'을 제공한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하지만 선심성 정책의 비용을 기존 보험 가입자들에게 전가하

    2025-08-27 김병욱 기자
  • '무상급식'이어 '무상보험' … 보험업계, 300억 상생기금 조성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3년간 총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소상공인과 다자녀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험을 제공한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 경제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2025-08-26 김병욱 기자
  • '노란봉투법 쇼크' 보험사, 하청 재해까지 배상 책임 … "손해율 관리 불가능"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험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법안 핵심은 '사용자'의 범위를 원청까지 넓히는 것이다. 앞으로 하청업체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당할 경우, 직접 계약 관계가 없는 원청기업도 손해배상 소송과 교섭의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2025-08-25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파월이 보낸 '9월 비둘기' … 금통위, 이번주 금리 전격 인하하나

    통화정책 신중론을 견지해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고용시장 하방 위험이 크다"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2

    2025-08-24 박정환 기자
  • 금융당국, '삼성 때리기' 본격 시작? … 금감원, 삼성생명 '회계논란' 정조준

    금융당국이 삼성생명 회계처리를 도마에 올리면서 정치권의 '삼성 압박'이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자 참여연대 출신인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 금감원이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삼성생명의 회계논란을 들여다보겠다고 선언했

    2025-08-20 김병욱 기자
  • "중대사고 발생시 대출 제한" … 금융위, 중대재해대책 속도전

    정부가 중대재해 근절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대출과 공시 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금융위는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 신규 대출을 제한하고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심사를 강화해 만기연장 등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중대재

    2025-08-19 김병욱 기자
  • 또 참여연대 출신 금감원장 … '비금융전문가' 이찬진, 자격 논란 시험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장에 임명한 이찬진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두고 금융권 안팎에서 "역대 원장 중 가장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참여연대 출신 금감원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김기식 전 원장에 이어 두 번째지만, 김 전 원

    2025-08-19 김병욱 기자
  • 눈덩이 국채, 이자만 5년새 12조 급증 … 후손들, 나랏빚 감당못할 수준으로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로 국채 이자비용이 불어나고 있다. 이자비용은 4년간 10조원이 늘어나면서 올해 30조원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정부의 국채 이자비용은 2020년 18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28조2000억원으로 4년간 약

    2025-08-17 김성현 기자
  • 보험업계 "막을 방법 없어"… 교육세 인상 대응 나서지만 회의론 팽배

    이재명 정부가 보험사에 징수하는 교육세를 45년만에 인상해 세금 수천억원을 더 걷겠다고 선언했다. 보험협회는 14일까지 회원사들의 의견을 취합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입장이지만, 업계 내부에선 "이미 다 정해진 일"이라는 회의론이 지배적이다.통상적으로 금융당국

    2025-08-13 김병욱 기자
  • 꼬리 내린 금감원 …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선택사항'으로 선회

    정부가 값비싼 자동차보험 수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품질인증부품' 사용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저렴하면서도 안전성이 입증된 품질인증부품의 사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

    2025-08-05 김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