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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터미널 이전 앞둔 아시아나항공...14일 0시부터 T2에서 입국 시작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1여객터미널(T1)에서 대한항공이 사용중인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을 앞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앞을 지나가고 있다.14일 0시 이후 한국
2026-01-08 서성진 기자 -
중기중앙회장 ‘연임 횟수 제한 삭제’ 법안 발의 … 김기문 회장 ‘3연임’ 길 열린다
국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내년 2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더불어민주
2026-01-08 이보현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후폭풍 … 정치권 '안보' 이슈로 확산되나
이지스자산운용의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외국계 자본인 힐하우스(Hillhouse)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국가 전략 인프라의 외국계 자본 영향력’ 논쟁이 불거진 데 이어, 경쟁 입찰에 참여했던 흥국생명의 고소·고발과 금융당국의
2026-01-08 최유경 기자 -
창립 50주년 LIG넥스원, 사명 변경하고 상승세 이어간다 … 임단협 갈등은 '골머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사명변경을 통해 방산을 넘어 항공, 우주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임단협 타결이 쟁점으로 남아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76년 설립된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인 올해 지속가능
2026-01-08 김재홍 기자 -
KAI, 록히드마틴 손잡고 6조원대 美 해군 고등훈련기 수주 도전 … “RDP-A 체결이 관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글로벌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현지 추가 사업 기회 확보 등 상당한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미국 연방조달청에 따르면
2026-01-08 이보현 기자 -
트럼프 국방비 늘리고 유럽·중동은 재무장 … K-방산, 올해도 '함박웃음'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대규모 국방비 증액 구상을 밝히면서 글로벌 방산 수요 환경에 다시 한 번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직접 조달 확대 가능성과 동시에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한 동맹국 재무장이 이어지며, 국내 방산기업들의 올해 실적 기대감도 함께
2026-01-08 최유경 기자 -
CES 202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대박 계열사도 함박웃음 … 빅테크 러브콜 쇄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찬사를 받은 가운데, 향후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사업 본격화에 따른 핵심 계열사의 수혜가 점쳐진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이날 현대차그
2026-01-08 홍승빈 기자 -
정몽혁 회장 애지중지 키웠다는데 … 현대코퍼레이션, 캄보디아 A급 망고 신사업 효자로
현대코퍼레이션이 캄보디아산 망고 수출을 앞세워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에서 망고가 시즌 구분 없는 인기 과일로 자리 잡으면서 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UAE) 등 수출국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2026-01-08 이미현 기자 -
“재분배에서 모두 외면한 괌 노선” … 대한항공, ‘울며 겨자먹기’로 운항 지속
최근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괌 노선 수요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한항공이 수익성 부담을 안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괌 노선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에 따른 대체 항공사 선정에서도 흥행에 실패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방지 시정조치 이후 대한항공의 운항 계획 수
2026-01-07 이보현 기자 -
쏘카, 창업주 이재웅 복귀로 재도약 이뤄낼까
창업주 이재웅 전(前) 대표가 6년 만에 경영복귀를 결정하면서 쏘카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이재웅-박재욱 원팀 체제가 가동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2026-01-07 김재홍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美 폐배터리에 베팅 … 경쟁사 속도 조절 속 틈새 전략 까닭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미국 내 폐배터리 공장 신규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전기차 캐즘 여파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수주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중장기 전동화 흐름을 감안해 폐배터리 사업 투자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앞서 2022년 전기차 시장
2026-01-07 이미현 기자 -
티웨이,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최대 수혜 … 유럽 이어 자카르타 노선까지 확보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조치로 주요 노선에 대한 운수권 이전을 결정했다. 그 결과 ‘알짜 노선’인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받은 티웨이항공이 최고의 승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2026-01-06 김재홍 기자 -
한일시멘트, 역대급 불황 ‘경영 효율화’로 돌파구 찾는다
한일시멘트가 전례 없는 불황 속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사업 재편을 통해 친환경 설비를 확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4월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부산 공장 매각을
2026-01-06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부터 LCC 파라타항공까지 … 항공업계, 세분화되는 좌석 전략
국내 항공사들이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 중간에 위치한 좌석을 신설하고 있다. 이코노미석보다는 좋지만 비즈니스석보다는 가격이 낮은 좌석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수익 극대화에 나서고 있는 것.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프리미엄석(Prem
2026-01-06 김재홍 기자 -
조선 빅3, 영업익 6조 시대 눈앞 … LNG선 수주 훈풍 기대
국내 조선업계 ‘빅3’로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6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연초 제시됐던 추정치 4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미 약 3년치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
2026-01-06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