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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기운 차렸지만 낸드는 '한겨울' … 반도체 업계, 메모리 양극화 '딜레마'
1분기에도 D램과 낸드플래시 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올해 반도체 업계 전체 매출 증가율이 기존 전망치 대비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25-05-07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명품 오디오' B&W 품었다 … 美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문 인수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HARMAN International)을 통해 글로벌 오디오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한다. 하만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를 3억5천만 달러(한화 약 5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인
2025-05-07 윤아름 기자 -
FT "화웨이, 중국에 대규모 반도체 시설 건설 중"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인 화웨이가 고성능 반도체 생산 과정 전반을 중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인 거스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6일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 광밍구에 중국 반도체 자립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
2025-05-06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관세 불확실성에 떠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 2분기 실적 경계감 커진다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2분기 이후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장 2분기까지는 관세 우려로 수요가 몰리고 메모리 가격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안정적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 관세 타격이 시작되면 올해 반
2025-05-06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로청 '신혼 특수' 온다 … 韓·中 전쟁 승자는
봄 날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로봇청소기 업계도 분주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시장점유율 1위를 노리며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신제품 공세도 거세다. 로봇청소기가 3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신혼 특수'를 놓고 한국과 중국 기업들의 경쟁
2025-05-03 윤아름 기자 -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패밀리 데이' 진행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3개 사업장을 테마파크로 재탄생 시켜 임직원과 가족에게 개방해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하겠단 의지다.삼성전기는 지방 사업장에서 오는 3일부터 임직원 가족 7000여명을 대상으
2025-05-02 윤아름 기자 -
美 투자 재차 언급한 트럼프 ... 삼성전자 압박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가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삼성전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영향을 받아 미국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는 것이란 얘기다. 최근 실적 부진으로 CAPEX(시설투자)를 보수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삼성전자
2025-05-02 윤아름 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존재감 '두각'
삼성전자, TV·가전도 실적 견인에 '한몫' … AI로 수익성 잡았다
삼성전자가 1분기 TV와 생활 가전 사업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생태계와 자체 보안 '녹스(Knox)'를 통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V
2025-04-30 윤아름 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존재감 '두각'
삼성전자, 실적 선방에도 반도체 우려 여전 … HBM4에 명운 건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반도체(DS)사업에서 선방한 실적을 거뒀지만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결국 AI(인공지능) 수요를 흡수할 핵심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삼성
2025-04-3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노태문 이끈 DX 부문, 반도체 부진 속 역할론 '톡톡'
갤럭시S25, '실적 효자' 등극 … 삼성전자 MX, 반도체 부진 씻어냈다
삼성전자의 '진정한 AI(인공지능)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갤럭시S25가 실적 효자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S25는 전작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MX·NW(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갤럭시S25 엣지', 하반기 폴더블 신
2025-04-30 윤아름 기자 -
삼성전기 '장덕현 號 2기' 순항 … 1분기 안정적 성적표 받았다
삼성전기가 1분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 기판 등 고른 성장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한 영업이익 2005억원을 기록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연임한 이후 첫 성과로 1분기 안정적인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이다. AI 가속기용 FC-BGA를 비롯한 차세대 제
2025-04-29 윤아름 기자 -
HBM, 이제 12단이 대세 … 삼성전자, 마음 급해진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인 'B300'을 내달 양산키로 하며 여기에 처음 적용되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12단'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이미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공급 일정을 소화하기에 분
2025-04-29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SK하이닉스 곽노정 "반도체 성패, 국가 생존 문제" … 재정 지원 촉구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반도체 사업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공개 행보로 SK하이닉스를 찾은데 따른 발언이다. 곽 사장은 반도체 AI 첨단 전략산업 성장이 멈추는 순간
2025-04-28 윤아름 기자 -
한미·한화 갈등 격화 … SK하이닉스, 고심 깊어진다
SK하이닉스의 TC본더 공급을 놓고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기술 유출 분쟁에 이어 내용 증명이 오가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TC본더를 대량 수주할 예정인 가운데 누구의 손을 잡을 지 업계의 관심이
2025-04-25 윤아름 기자 -
LGD "中 광저우 매각 대금, 재무개선에 … 올해 투자 2조원 초중반"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대금을 재무 구조 개선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OLED 전환을 고도화 하는 한편, 투자는 현재 보유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신중히 집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 관세 영향은 제한적이며, 추후 세트 업체들의 생산지 변화 전략
2025-04-24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