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업계 최초

    오리온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 사업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 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받은 것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의 사례다.오리온은 이

    2021-10-12 김보라 기자
  • [生生국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불가리스 사태 송구"… 임신포기각서 의혹 '부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이른바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 당시에는 이를 알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홍원식 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불가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2021-10-08 김보라 기자
  • 롯데푸드, 돈 안되는 식육사업 접는다

    롯데푸드가 식육사업 부문을 접는다. 롯데푸드는 12월31일 식육사업 부문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내용은 식육사업 부문 생산 및 판매 중단이다. 롯데푸드 식육 사업 부문은 돼지고기를 주요 유통업체에 납품하는 곳으로  포크웰, 의성마늘포크

    2021-10-08 김보라 기자
  • 던킨, 당일 재고 무상 지원 등 가맹점 피해 지원

    SPC그룹 던킨은 지난 1일 가맹점 대상의 상생 지원 계획을 밝힌데 이어 긴급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즉각적으로 시행된 정책은 손실 보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당일 재고에 대한 무상 지원 확대 △일부 상품의 출하가 인하 및 지원 △점포 각종

    2021-10-07 김보라 기자
  • 맥콜·탄산수 파는 일화, 반려동물 등 '종합식품기업' 변신 속도

    식음료업체 일화가 맥콜, 탄산수 회사라는 꼬리표를 떼고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 진출은 물론 가정간편식(HMR), 반려동물 등 기존 사업과 전혀 다른 분야 진출하고 있다. 수년째 실적이 정체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1-10-07 김보라 기자
  • 플라스틱 없애고·생분해 소재 사용… CJ제일제당, 친환경 경영 박차

    CJ제일제당이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도시락김과 용기죽을 각각 트레이와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으로 선보인다. ‘CJ명가김’은 투명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지구를 생각한 명가 바삭 재래김’으로 출시한다. 전국 이마트

    2021-10-07 김보라 기자
  • KT&G, 대관령에 4500평 규모 '탄소중립 상생숲' 조성

    KT&G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강원도 대관령에 '탄소중립상생숲'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6일에는 현판식을 진행했다.KT&G숲 1호는 올해 국가숲길 1호로 지정된 대관령숲길 내 선자령 인근에 1.5ha(4500평)

    2021-10-07 한지명 기자
  • [生生국감] 남양유업 '육아휴직 보복' 소송전… 고용부 장관 "조사할 것"

    남양유업 '육아휴직 보복'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가 직접 국정감사에 출석, 피해 사실을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해당 사건이 대법원에 계류 중인 만큼 문제가 있는지 판단하긴 어렵지만 노동법 전반에 걸쳐 수시감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6일 국회

    2021-10-06 임소현 기자
  •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 매장 직원들에 사과… 처우 개선 약속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가 매장 직원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송 대표는 지난 5일 오후 파트너와 본사 임직원 2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파트너의 의견을 듣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매장 대표로 10명의 파트너가

    2021-10-06 김보라 기자
  • [生生국감] 민주노총 화물기사 폭행 등… 고용부 장관 "불법 행위"

    최근 민주노총의 쟁의행위가 불법이라는 정부의 해석이 나왔다.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민주노총이 벌인 각종 쟁의 행위에 대해 '불법'이라고 해석했다.이날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안 장관에게 "SPC 민주노총 노조가 벌인

    2021-10-06 임소현 기자
  • "신라면 컵라면 영양 정보 표기 엉망"… 한국 라면 멕시코서 '회수'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등 한국 라면이 기만 광고를 이유로 멕시코 시장에서 회수 조치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멕시코 연방소비자보호청(PROFECO)은 지난 4일(현지시간) 33개 인스턴트 면 제품들에 대한 품질 조사 결과 9개 제조사의 12개 제품 총 12만9937개

    2021-10-06 김보라 기자
  • 자신감 붙은 박현종 회장 '족발상회' 확대 속도… 아웃백 인수도 마무리

    박현종 bhc 회장이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식 포트폴리오 확대' 작업이 연내 상당부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전망이다. 첫 자체 브랜드인 '족발상회'의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아웃백' 매각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6일 bhc에

    2021-10-06 임소현 기자
  • 스타벅스 직원들 단체행동 나선다… 연말 프로모션 차질 불가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직원들이 과도한 노동 강도 개선을 요구하며 단체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리유저블 컵데이' 등 꾸준히 이어진 굿즈 마케팅에 업무 부담이 대폭 늘어났지만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6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본사

    2021-10-06 임소현 기자
  • [生生국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매각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5일 "저의 여러가지 불찰로 인해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며 "불가리스 사태로 회사 매각을 결정했고, 국민 신뢰를 얻고 사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2021-10-05 임소현 기자
  • 농심 신라면, 국내 매출 '정체'… 해외 시장 공략

    국내 라면업계의 내수 시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로 깜짝 실적을 터트렸던 농심 신라면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5일 농심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신라면 국내 매출액은 3200억원을

    2021-10-05 임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