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쌓아봐야 안 팔려 … 낸드플래시 시장 HBM과 '딴판'

    낸드플래시 시장이 소폭 가격 회복에 성공했지만 이어지는 수요 정체로 신공정 전환(테크 마이그레이션, Tech Migration)에는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낸드시장에도 주력 제품은 176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3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25-03-31 장소희 기자
  • 갤럭시 S25, AI 성능 대폭 상향에도 가격 동결… 더블 스토리지 혜택도

    오는 22일(미국시간)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S25' 시리즈가 전작과 동일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20일 통신업계와 전자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5 256GB 일반 모델 가격은 115만50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모델로

    2025-01-20 장소희 기자
  • 넘치는 AI 수요… 삼성전자 수율만 기다린다

    TSMC가 실적발표에서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올해도 파운드리 시장 분위기도 AI칩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TSMC가 넘쳐나는 주문을 다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언급하면서 첨단 공정 기술을 갖춘 또 하나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인

    2025-01-19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전자 직원들, 성과급 주식으로 받는다… 책임경영 강화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직원들에게 성과급의 일부를 자사주로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이 같은 형식의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데 이어 삼성도 반도체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7일 사내 공지를 통해 내년부

    2025-01-17 장소희 기자
  • [비하인드컷]

    이구환신에 낸드 시장 '꿈틀'… 삼성·SK 속내 복잡한 까닭

    지난해 좀처럼 회복되지 않던 PC와 스마트폰용 메모리 수요가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되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먼저 움직였다. 하지만 당분간은 큰 폭의 시황 개선은 어렵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감산 대열

    2025-01-16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1350% vs 턱도 없다'… SK하이닉스, 성과급 기싸움

    SK하이닉스가 이달 직원들에게 성과급 지급을 앞두고 노동조합 측과 갈등을 겪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성과에 따른 초과이익분배금(PS)을 포함해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1350%를 제시했으나 직원들의 기대치보다 턱없이 낮아 반발을 사고 있다.1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2025-01-15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 1년 보유시 추가 현금

    SK하이닉스가 임직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이달 지급하는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제시하기로 했다.1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9일 사내 공지사항 게시판에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주주 참여

    2025-01-14 장소희 기자
  • 中, 스마트폰도 이구환신… 韓 반도체 기회될까

    중국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이구환신(낡은 가전제품이나 IT기기를 교체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 지원 범위를 스마트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최근 무섭게 성장한 CXMT(창신메모리) 같은 중국 메모리

    2025-01-1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대한핸드볼협회 28대 회장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제 28대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에 당선됐다.대한핸드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3일 "단독 입후보한 곽노정 사장에 대한 심의절차를 거쳐 곽 사장을 제 28대 회장 당선인으로 확정했다"고 공고했다.곽 사장은 오는 다음달 12일 열리는 협회

    2025-01-13 장소희 기자
  • [단독] 삼성, ‘승부처' HBM4 6개월 당겨… 상반기 양산승인 추진

    삼성전자가 올해 승부처로 꼽히는 6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출시에 속도를 낸다. 내부적으로 상반기 내에 PRA(생산준비승인) 절차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13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내에 HBM4 제품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2025-01-1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CES 이어 헬스케어 행사 달려가는 엔비디아…"AI 新시장"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에 이어 헬스케어 분야 최대 행사에도 참석해 존재감 확대에 나선다. 헬스케어는 AI 적용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꼽으며 엔비디아가 집중적으로 투자를 이어온 분야다.10일 반도체업

    2025-01-1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들었다 놨다' 젠슨 황 밀당 발언에… 피곤한 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 2025'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또 한번 반도체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황 CEO가 행사마다 강조하는 협력사들을 달리하면서 공급망 관리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5-01-09 장소희 반도체 전문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 또 다시 '어닝 쇼크'… 돌파구 정말 없나

    삼성전자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두면서 "역사 상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가뜩이나 PC와 스마트폰 등에서 메모리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범용(레거시) 메모리 시장을 파

    2025-01-08 장소희 반도체 전문기자
  • 삼성전자, 4분기도 '어닝쇼크'… 기대했던 모바일도 무기력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비중이 높은 범용 D램 업황이 주춤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5조 원, 영업이익 6조 5000억 원을

    2025-01-08 장소희 기자
  • [속보] 삼성전자 또 '어닝 쇼크' 4분기 영업익 6조 5000억원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증권가에서 예상한 7조원대의 이익 추정치보다 낮은 것으로 사실상의 '어닝쇼크'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5.18% 감소, 영업이익은 29.1

    2025-01-08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