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풍향계도 수요 둔화 우려...내년 살길도 '기업용'

    반도체업계 실적 풍향계로 꼽히는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내년 수요 둔화를 예상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얼어붙고 있다. 내년에도 여전히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모두 기업용 고성능 제품 수요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18일(미

    2024-12-19 장소희 기자
  • 구글, 애플, MS, 브로드컴 … 삼성 HBM 선택지 많아진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AI 칩 필수재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처도 다양해지고 있다. HBM 시장 1위 SK하이닉스는 물론이고 엔비디아에 아직 입성하지 못한 삼성전자가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는 평이 나온다.

    2024-12-18 장소희 기자
  • 엔비디아 제치나 … 브로드컴, AI칩 신흥강자로 급부상

    새로운 AI 가속기 강자로 브로드컴이 주목받으면서 엔비디아 천하였던 AI 시장이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 뉴욕증시에선 브로드컴 주가가 폭등하면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을 정도로 브로드컴의 경쟁력에 주목하고 있다.1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최근 실적발표에

    2024-12-17 장소희 기자
  • "자고 나면 오른다"… 삼성 美 테일러 공장 건설비 10조~14조↑

    아직 미국에서 반도체과학법(CHIPS ACT, 이하 칩스법)에 따른 보조금을 확정짓지 못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수무책으로 치솟는 환율 부담까지 더해져 이중고로 시름하고 있다. 그 사이 TSMC와 인텔,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은 보조금 이슈를 마무리 짓고 공장 가동

    2024-12-16 장소희 기자
  • [단독] 삼성전자 'HBM 꽃' AVP 수장 교체

    삼성전자가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 핵심 공정인 패키징(Packaging) 조직에 변화를 가했다. TSMC에서 영입한 린준청 부사장이 물러나고 조직 이름도 '시스템 패키징 랩'으로 변경해 차세대 HBM인 HBM4 패키징 기술 개발을 이어간다

    2024-12-13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17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 … "위기대응"

    삼성전자가 다음주 사업부문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구상에 나선다. 삼성은 내년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서는 변수에다 반도체 사업 위기 대응 등 과제가 산적해있다.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17~19일 사업부문별 글로벌 전략회의가 열린다. 17~18

    2024-12-12 장소희 기자
  • 벌써 내년 기대… SK하이닉스의 훈훈한 성과급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역대급 실적을 예고한 가운데 직원들의 성과급 규모도 껑충 뛸 가능성이 높아지며 반도체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최근 SK하이닉스의 경력직 선발 전형인 '주니어탤런트' 합격자가 공지되면서 이직 시장이 또 한번 술렁이

    2024-12-12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키옥시아' 꽃놀이패 … '협력-회수' 모두 가능

    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기업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가 다음주 기업공개(IPO)에 나서면서 여기에 4조 원 가량을 투자한 SK하이닉스가 엑시트(Exit, 투자금회수) 전략에 나설지 주목된다.가까스로 상장에 성공한 키옥시아 투자금을 회수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분석도

    2024-12-11 장소희 기자
  • CXMT 나비효과…DDR5까지 사정권

    중국 메모리 기업의 DDR4 가격공세가 최신 D램인 DDR5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DDR4 시장을 잠식하고도 미국의 규제까지 피한 중국 때문에 DDR5로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내던 D램 3사도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10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

    2024-12-10 장소희 기자
  • 한진만 삼성 파운드리 사장 "TSMC에 뒤쳐진 기술력 극복할 수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에 새로운 수장을 맡은 한진만 사장이 내년 양산을 앞둔 2나노미터(nm) 공정 수율에 획기적인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근시일 내에 삼성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부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한 사장은 이날 오

    2024-12-09 장소희 기자
  • 혼돈의 정국

    韓 반도체 '삼중 악재'… 반도체법-칩스법-D램덤핑 '한꺼번에'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폐기됐지만 야당이 지속해서 탄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당면한 과제가 산적한 반도체업계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내부적으론 이른바 'K칩스법'이라 불리는 반도체법이 다시 표류하고 있는데다 윤 대통령의 외교활동이 중단되면서 글로벌

    2024-12-09 장소희 기자
  • 파운드리 점유율 10% 아래로… 삼성 '고객사 확보-수율관리' 승부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삼성전자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절치부심에 나선다. AI(인공지능) 반도체 고객사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미국통' 한진만 사장이 등판한데 이어 파운드리 최고기술책임자(CTO)직을 신설해 수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2024-12-06 장소희 기자
  • 1974년~2024년… '50돌' 삼성 반도체 '超격차' 다시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 진출한지 50주년을 맞는다. 이건희 선대회장이 사재를 털어 한국반도체를 인수하며 시작된 삼성의 반도체 역사는 이미 글로벌 톱 기업으로 우뚝 서면서 빛났다.하지만 AI(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해 달라진 메모리 반도체 시장 분위기에서 삼성 반도체는 유

    2024-12-06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신임 CFO에 박순철 부사장 … 미주 총괄 조상연 부사장

    삼성전자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 경영지원실장에 박순철 부사장을 내정했다.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조직개편 및 후속 임원인사를 통해 박순철 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을 신임 CFO에 내정했다.전임 CFO인 박학규 사장이 앞서 사장단 인

    2024-12-04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메모리-파운드리 '제조·기술' 다시 분리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이 제조&기술 조직담당 조직을 다시 메모리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로 나눠 운영한다. 두 사업부는 3년 전 조직개편으로 제조&기술 조직을 합쳐 운영해왔지만 실효성이 낮아 다시 분리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2024-12-04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