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겔싱어 이름값도 안 통한 인텔 … 삼성전자 '반면교사' 삼아야

    인텔의 부활을 위해 돌아왔던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가 끝내 사임했다. '기술통'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경영정상화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퇴출된 모양새다.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AI칩으로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3일 반도체업계에 따

    2024-12-03 장소희 기자
  • 삼성 전자계열사, 수장 교체로 재정비 … 전자行은 없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등 삼성 전자계열사들이 대표이사 교체에 나서면서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앞서 전자 계열사에서 삼성전자로 적을 옮긴 최고경영진 사례들이 종종 있었지만 올해는 이동자가 없었다. 대신 신규 리더들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둔 모습이다.삼성디

    2024-11-28 장소희 기자
  • 삼성 OB 전성시대 … 최윤호 사장, 신설 '경영진단실장'으로

    삼성이 관계사들의 경영 컨설팅 업무를 맡는 조직을 신설해 컨트롤타워 재건에 속도를 낸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삼성글로벌리서치 내 신설되는 경영진단실장으로 옮겨가 중책을 맡는다. 삼성전자에 한종희, 전영현, 정현호 부회장 등 3인과 함께 삼성을 잘 아는 OB(올드보

    2024-11-28 장소희 기자
  • '기술통' '베테랑' 전면에 … 삼성전자 반도체 '쇄신' 고삐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변화 폭이 적은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경영 위기상황에서도 여전히 이어지는 사법리스크로 인한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이 나온다.삼성전자는 27일 2025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한종희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한종희, 전영현 부회장 2인 대표이사 체

    2024-11-27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챙긴다 … 파운드리 수장 한진만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사장단의 큰 변화보다는 부문별로 대표이사가 사업을 책임지는 구조에 힘을 실었다. 대대적 쇄신이 예상됐던 반도체(DS)부문은 전영현 부회장이 메모리사업부를 맡고 한진만 부사장이 위기의 파운드리사업부장을 새로 맡아 이끈다. 김용관 사업지

    2024-11-27 장소희 기자
  • 삼성의 변화 '인사'로 말한다 … JY '결단' 임박

    삼성의 위기 가운데 연말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시작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5억 원 구형까지 받으면서 인사와 조직개편 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기의 근원인 반도체(DS) 부문 개편을 중심으로 부회장급 인사까지

    2024-11-26 장소희 기자
  • 삼성 'AI 랠리' 올라탔다 … 'HBM4' 뒷심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5세대 HBM을 공급받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삼성이 내년 HBM 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발 중인 6세대 HBM인 'HBM4'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25일 반도

    2024-11-25 장소희 기자
  • 삼성 HBM 어디까지 왔나… "유의미한 진전" → "곧 마무리"

    삼성전자의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언급이 나올지 기대를 모았던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조용히 끝나면서 삼성 HBM 공급 개시 여부에 다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삼성은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 이어 해외 기업설명회(IR)에서도 엔비디아 퀄테스트가 곧 마무리될 것

    2024-11-24 장소희 기자
  • LG '부회장 승진' 미뤘다 … 조주완·정철동 사장으로 유임

    LG그룹이 연말 인사에서 변화보단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 신규 부회장 승진도 없었다. 지난해 사장단 세대교체가 크게 있었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큰 변화 없이 미래사업을 발굴, 육성하는데 힘을 싣겠다는 구광모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21일 LG그룹은 이

    2024-11-21 장소희 기자
  • LG그룹 임원 인사 '미래와 성과'… 80년대생 17명, 여성 65명

    LG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경영진 대부분을 유임하고 연구개발(R&D) 임원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여성과 젊은 인재를 다수 발탁하며 미래 준비에 힘을 실었다. 80년대생 임원은 총 17명으로 지난 5년 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LG와 각 계열

    2024-11-21 장소희 기자
  • LG전자, 4개 솔루션 본부 체제로… 전사 AI 컨트롤타워 추가

    LG전자가 기존에 제품 단위로 나눠 운영하던 사업본부를 솔루션별 체제로 재편하고 B2B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HVAC(냉난방공조)'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 사업본부를 꾸렸다.LG전자는 21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5년 조직개편(2024년 12월 1일자) 및

    2024-11-21 장소희 기자
  • LG전자 김영락 사장 승진… 부사장 4명, 전무 8명, 상무 29명 승진

    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전무 8명, 상무 29명 등 총 42명(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1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유일한 사장 승진자는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이다. 그는 국내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가전구독 사업모델을 적극

    2024-11-21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발표했다.SK하이닉스는 "당사는 2023년 6월에 직전 세대 최고층 낸드인 238단 제품을 양산해 시장에 공급해 왔고, 이번에

    2024-11-21 장소희 기자
  • 삼성-SK하이닉스, 美 보조금은 … "세부사항만 남았다"

    미국 상무부가 자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글로벌파운드리에 보조금 지급을 확정했다. 이어 삼성전자도 협상을 마무리 하고 SK하이닉스도 바이든 정부 임기 내 보조금을 확정짓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CHIP

    2024-11-21 장소희 기자
  • LG폰 부활? … 폴더블·롤러블폰 특허 출원 잇따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 LG전자가 최근 미국에서 폴더블과 롤러블폰 관련 특허를 출원해 눈길을 끈다. 시장 철수 전 롤러블폰 시제품까지 선보였던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있지만 폴더블폰을 준비하는 애플에 디스플레이 등 폴더블 기술을 공

    2024-11-19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