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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0일부터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와이파이 지역은 물론이고 일반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i-밸류(5만5000원), i-미디엄(6만원), i-스페셜(7만9000원), i-프리미엄(95,000원)’ 등 4종의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KT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다양한 계층과 지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아이덴티티 탭 등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되자 언제 어디서나 무선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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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번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도입으로 세계 최고의 3W 네트워크 경쟁력을 고객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어 스마트폰 가입 고객과 데이터 매출 증대가 더 가속화되고 무선데이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무선데이터 이용시 가장 선호하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이미 3만5000 곳을 넘어선 올레 와이파이 존을 연말까지 4만, 내년에는 10만 국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동 와이파이’로 활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WiBro)도 수도권에 이어 10월부터는 5대 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 고속도로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3월부터는 전국 84개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제공에 따라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필요와 이용상황에 따라 적합한 네트워크를 선택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무선인터넷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