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는 최근 대전과 대구 지역에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행점은 대전의 경우 동구 삼성동 '스몰&빅 숍' 매장에, 대구는 동구 서호동 동부 오토바이 매장에 각각 문을 열었으며, 혼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보증수리(클레임 리콜)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들은 이로써 기존 5개의 딜러 외에 신규 서비스 대행점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