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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사흘째 출근 실패

노조원 30여명 저지에 발길 돌려"노조와 계속 대화 시도 중"

입력 2013-07-24 09:24 | 수정 2013-07-24 23:45

▲ 노조의 시위로 사흘째 출근길이 막힌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노조원의 시위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이건호 신임 <KB국민은행>장의 출근길이
노조의 저지로 인해
사흘째 막혔다.

이 행장은 
23일 오전 8시 32분 경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 도착했다.

이 행장은
경호원과 방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자신의 집무실이 있는 여의도 본점 건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미리 스크럼을 짠 채 대기하고 있던
노조원 30여명에게 저지당해
진입하지 못했다.

결국 이 행장은
여의도 본점에 도착한 지 2분 만에
자신의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시내 모처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소회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행장은

“노조와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가 돼 있으며,
 지금도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고 짧게 답했다.

한편, <KB국민은행> 노조는
“관치인사 이건호는 당장 자진 사퇴해야 한다”
주장했다.
유상석 listen_well@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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