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고객 초청 예정감성적인 사연, 추억 공유하고 인가가수들도 만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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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는
    오는 9월 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스토리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랜 시간 동안 <쏘나타>와 고객이 함께 해온 추억과 사연들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현대차>는 고객 1,000여 명을 초청,
    <쏘나타>와 얽힌 감성스토리를 나누는 시간인 1부에 이어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소현의 러브게임]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해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영화감독이자 영화평론가인 <이무영> 감독의 진행아래
    지난 6~7월 두 달간 응모된 총 4천여 건의 다양한 사연 중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행사로 진행되는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 특집 공개방송에서는
    김예림, 박정현, 범키, 빅스, 써니힐, 아웃사이더, 이정, 임정희, 어반자카파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약 120분 간의 공연과 토크쇼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구매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이 외에도 공개방송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쏘나타 더브릴리언트 스토리] 사이트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쏘나타>와 함께 했던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지난 6~7월간 <쏘나타>와 관련된 고객들의 추억을 공모한 결과
    무려 4천여 건에 달하는 많은 고객들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었다.

    그 동안 꾸준히 <쏘나타>를 사랑해 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향후에도 우리 브랜드만의 감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 현대차 관계자


    한편 <쏘나타>는
    1985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지난 28년간 고객과 함께 해 온 대한민국 자동차 대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