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적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에 의전차량 제공 에쿠스·제네시스 등 고급세단 제공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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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26일 공연 차 내한한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Maksim Mrvica)>에게
    내달 10일까지 <에쿠스>와 <제네시스>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명 [신이 내린 손가락]이라 불리는 <막심 므라비차>는
    일렉트릭과 어쿠스틱·피아노를 번갈아 사용,
    클래식음악을 록과 테크노 스타일로 재해석한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이다.
     
    <현대차>는 이번 내한 공연 기간 동안 차량을 제공해
    <막심 므라비차>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적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에게
    의전 차량을 지원해  <에쿠스>와 <제네시스>의 고품격 감성과 품격을
    다시 한번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문화마케팅을 이어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 현대차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