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경제교실, 아주 행복한 공부방따뜻한 밥퍼 무료 급식, 사랑의 릴레이
  • ▲ 아주캐피탈이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따뜻한 밥퍼] 활동
    ▲ 아주캐피탈이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따뜻한 밥퍼] 활동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의
    모든 임직원들은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11월 <아주캐피탈> 직원들과 대학생들은
    서울 소재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아주 좋은 경제교실]을 진행한다.

     

    2인 1조로 일일 교사가 돼
    시장경제, 기업경영, 직업에 관한
    경제∙금융 수업을 펼친다.


     
    아주캐피탈 전 임직원들은
    [아주 좋은 경제교실]을 비롯해
    [아주 행복한 공부방],
    [따뜻한 밥퍼 무료 급식],
    [사랑의 릴레이] 가운데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택, 참여하는
    1직원 1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아주 좋은 경제교실]
    금융업의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보노(Pro Bono)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보노란
    주로 전문가가 공익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자발적이고 대가 없이
    나누는 일을 지칭하는 용어다.
     
    2010년 공부방 어린이 대상 소규모 경제교육으로 시작해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주캐피탈 직원들이 초등학교를 찾아가
    정규 수업시간에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특히 2012년부터는
    [대학생 경제봉사단]을 꾸려
    낙후된 지역의 초등학교에 경제교육을 전파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으로
    이때까지 총 2,26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경제금융수업을 받았으며,
    수혜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 초등학생 대상 [아주 좋은 경제교실]
    ▲ 초등학생 대상 [아주 좋은 경제교실]

     

    이와 함께
    전국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릴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본사를 포함해
    전국 지점 및 채권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별 맞춤형 봉사활동이다.

     

    장애아동 돌보기,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 등
    해당지역의 소외 계층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주 행복한 공부방]에서는
    아주캐피탈의 임직원들과 공부방 어린이들이 함께
    친환경 비누 제작, 요리만들기, 제빵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독거 노인, 노숙인 및 이주 노동자들이 모이는 무료급식소에
    아주캐피탈 임직원들이 찾아가
    직접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고,
    배식, 설거지까지 마무리하는
    [따듯한 밥퍼 무료 급식] 활동도
    매월 2~3회씩 벌이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일회성 이벤트나 행사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연중 지속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이다.

    임직원들과 수혜대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주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아주캐피탈 관계자

     

    (사진 제공 : 아주캐피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