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 입증, 28일부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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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최고 22.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청약접수를 마쳤다.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마곡지구에 선보인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청약 결과
496실 모집에 6,051명이 몰려,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22.8대 1로
전용 22.44~22.79㎡ 2군에서 나왔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1군 브랜드가 거의 없었다.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브랜드와 대단지 프리미엄,
알짜입지까지 갖춰 청약이 높게 나왔다."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분거리에 있으며
전용 22.44~42.87㎡, 총 496실 규모로 조성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910만원대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입주예정일은 2016년 4월이다.